워싱턴 DC에서 개최 된 제 59차 미국 피부학회 총회에서 5년에 걸친 프로페시아 임상실험 발표 결과입니다
탈모가 진행중이던 사람이 바로 탈모약을 먹은게 초록색 선이에요
이 자료 나온지도 오래 되었고, 워낙 유명한 자료라 한번쯤 다 봤을꺼라고 생각해요
그래프 보시면
탈모약을 먹고 12개월까지 머리카락 갯수가 급증합니다 (정상인 시절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날리는 없으니 탈모가 오기 전의 전성기 모발 갯수라고 보면 될까요)
그러다가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여 탈모약을 먹은지 5년째에는 탈모약을 먹기 시작했을때 모발 갯수가 비슷한 수준이 되죠 (살짝 많은 정도)
탈모약은 내성이 없는 약이라고 흔히 알려져있고, 노화가 진행되면서 dht 영향력이 강해지기 때문에 탈모약이 dht를 전부 커버하지 못하기 때문에 효과가 줄어드는거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 연구결과는 한 사람만을 대상으로 한 자료가 아니잖아요
평균적으로 누구나 다 5년정도 먹으면 탈모약을 먹기 전, 즉 머리카락이 별로 없던 시절로 돌아간다는건데..
상식적으로 dht의 영향력이 강해지는게 이렇게 빨리 진행되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요..
평균 5년만에 탈모약의 효과를 넘어설 정도라니..
차라리 탈모약에 내성이 있다는게 이 연구결과를 받아들이기 더 적합한거 같아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