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잘 모르겠다가
나중엔 좀 나아진 느낌이 분명있었습니다만.. 대다모분들도 나아졌다고 해주시구요.
그 후 최근 몇달사이 머리를 찍어보니까 심각하더군요.
어제 머리감을땐 인지를 못했는데 수건으로 닦는데 머리카락이 후두둑 떨어지더군요.
대충 세어보니 한 20개 이상이었는데 그럼 머리감는동안에는 몇개가 빠졌다는 걸까요..
쉬는 날에 방안에만 있는데 머리카락이 가득 하더라구요. 적어도 백가닥은 훨씬 넘어보이네요.
그런데 이게 하루만 그런게 아니라는거..
아보다트 먹다가 두테론으로 바꾼지 꽤 지났는데 뭔가 약효가 없는 것 같은건 저만의 착각이겠죠?
약의 부작용때문인지 하루에도 몸에 병변이 크게작게 일어났다 없어졌다 반복중인데
약을 바꿔야할까도 고민중입니다.
머리빠지는게 보여서 미녹시딜도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쉐딩?이라 더 빠지는건가 싶기도 하고..
나아졌단 소리 많이들었었는데 요즘은 친구들이 앞이나 옆은 나아진거같은데 정수리가 좀 없어보이긴 한다고 하
더라구요.
심각해보이진 않지만 숱이 없어보이긴 한다고..
아직은 그나마 다닐만한데 앞으로 더 빠지면 정말 앞으로의 일을 고려해봐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여러모로 스트레스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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