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상담하다보면 대체로 당일에 수술하면 10프로 정도 깍아준다고 하기도 하고 이 날 날짜 하루 밖에 없다고 빨리 예약금부터 입금하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여러 sns 이벤트도 이와 같이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처럼 서두르게 해서 판단을 흐트리는 경우가 많은데 가급적 그런거엔 현혹되어 서투른 판단을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저의 경험담을 말씀드리면 유명 병원a에서 (저같은 경우 별 일 없으면 여기서 하려했는데) 상담했을때 실장님이 저랑 맞는 날짜가 하루 밖에 없다고 이 날짜도 아마 오늘 내로 나갈거 같다면서 빨리 예약금부터 입금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좀 천천히 여러군데 둘러보고 싶어서 일단 패스했는데 저녁이 되자 예약금을 5분의 1정도만 내도되고 몇일내로 결정해서 안하겠다고 말하면 그 돈도 돌려주겠다고 하시더군요. 전 그래서 그 정도 조건이면 괜찮아서 하나의 선택권으로 일단 일부 예약금만 입금했습니다. 그리고 몇일 동안 충분히 숙고후에 결국 a병원은 안하기로 마음먹었는데(사실 상담 실장님의 계속되는 바뀌는 말씀에 신용이 안가서도 컸습니다) 안하겠다고 하니 가격도 더 깍아주시더군요... 결국 안하고 딴 병원에서 했는데,
아무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요지는 병원의 상술에 너무 휘둘려서 비싼 돈, 시간, 아까운 모낭을 들여서하는 수술을 너무 성급히 결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