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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얘기] 하.. 아버지 말씀에 극히 동감합니다.

  • 9년 전

  • 1,210
11
아버지께선 제가 태어날때부터 탈모셨습니다
중학교때 머리하던 날 미용사가 그러더군요
학생은 머리숱이 너무 많고 철근같아서 자르는데 힘좀 썼다고
그 말을 듣고선 아버지에게 아빠 난 머리숱 많아서 탈모 안 올 것같은데?
라며 자랑아닌 자랑을 했습니다(아버지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후회합니다)
아버지께서는 나도 너 때는 숱 엄청많았어. 한순간이니까 조심해~
라고 하신 말씀 지금에서야 깨닫습니다ㅠㅠ
24에 전역후 어느새 머리가 많이 빠지길래 정수리가 훵하더라고요.
지금 프로페시아 카피약 6개월째... 발모 효과는 크게 보이질않아
가격싼 아보다트 카피약으로 갈아타보려합니다.
아버지.. 당신의 전처를 밟고 싶지않아 이렇게 노력합니다. 지켜봐주세요. 풍성한 정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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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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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