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과 다르게,,,
모발이 쉽게 떡지고,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먹으면 육수가 흐르고,
두피가 가렵고, 땡기고, 비듬이 생기고, 간헐적으로 따끔거리는 통증이
있으면 심도깊게 의심해봐야 한다고 예전에 언급한 적이 있는데,,,
추가해서 좀더 따지고 들어가 볼께용~ㅎㅎ
1. 일반샴푸로 충분히 세정했는데 예전과 다른게 모발이 주저앉는다.
근데 비누로 감으니 모발이 뻣뻣해져 스타일링이 살아난다.
2. 장교머리 스타일로 전체적으로 다소 짧게 치면 볼륨감이 있는데,
머리를 기르면 지저분해보여 최소 한달에 한번은 미용실에 가서
커트를 해야 직성이 풀린다.
3. 머리가 단정하게 짧으면 바람의 저항앞에서도 모발의 흩트러짐이
없는데, 점점 길어질수록 각개전투로 놀아난후 복원력이 떨어진다.
4. 모발 중에 약간 붉은색을 띠는 모발이 보이기 시작하고 20대에 흰머리가 많아진다.
5. 측두부, 후두부에 비해 윗머리 모발성장속도가 느려 미용실에서
옆, 뒷머리를 짧게 치고 숱을 솎아야 깔끔해 보인다.
6. 아침에 감은 머리가 오후가 되면 초딩때완 다르게 뭔가 곱슬기가 느껴진다.
7. 유년기때 찰랑찰랑 윤기가 흐르던 모발이 점점 푸석해지면서 뻗치기 시작한다.
음;;;
살포시 요약해 봤는데, 아직 탈모라고 인정하기 싫어 부정하고 싶은
대다모 신입분들은 곰곰히 생각해서 얼릉 액션을 취하시고,,,
이미 경험해서 알고 계신 분들은 주변의 예비 대머리들에게 널리 전도해 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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