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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대머리 운명인가보네요..

  • 9년 전

  • 1,188
12
지난 2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스트레스
엄청받았었는데
오늘 아침에 또 탈모 요인이 생각나네요..

집에 조카가 있는데 나름 대가족이라
제겐 자형, 누나죠, 부모님 출근하고 나면
7시30분쯤 한 30분쯤을 엄마 찾으면서 울고
새벽에 몽유병 걸린 것마냥 방방마다 돌아다니면서 울고
오죽 심하면 아버지도 매일 울어대니
빡치셔서 조카한테 조용 좀 하라고 소리지르고
저도 소리지르고 잠 못자고 했었네요ㅋㅋ
딱 조카 울고불고해서 따로 좀 살고싶다 생각했던
그 시기랑 탈모 시작 시기랑 들어맞네요 ㅡ.ㅡ
(작년에 3살이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우는데 갑자기 빡치더라구요..

뭔가 힘든 일이 한꺼번에 닥친게
작정하고 신이 저 조지신 듯하네요..

부작용도...
반 알 먹는데 브레인포그 줄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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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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