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이 화성으로 이민을 가던 해병대를 자원하던 전혀 관심없는 놈이다.
다만 딱 하나 할 말이 있다.
유승준이란 일개 가수가 국적을 바꿔서 병역을 피했다고 나라를 배신했네 어쩌네하고 들썩거린다.
그 말을 뒤집으면 진정한 영웅이 없는 척박한 토양에서 겨우 중고등학생들이나 좋아하는 가수가 그 영웅 역할을 하다가 배신당했다고 이 난리인 것이다.
현실적으로 보면 사회의 중추적인 부분에서 진정으로 영웅이 되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할 지도층이나 권력층들이 눈밖에 난 건 이미 오래다.
그래서 노래를 진짜로 부르는 가수도 거의 없는 기껏 한국 가요판이나 연예계 따위에서 영웅을 기대하다 실망하는 한국 사람들이 불쌍하고 현실이 초라하다..
멋진남*^^* wrote:
> 전 갠적으로 유승준을 아주좋아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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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글보구 음... 저두 이제 3월달에 군대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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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군대 안갈수만있다면... 저렇게 할거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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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준은 우리처럼 평범하지두 안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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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알아주는인기인요^^ 공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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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바꿔보세요 군대 가고싶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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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라두 안가요^^ 너무 욕하지들마세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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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요 유승준 제가알기로는 4급이거덩요 허리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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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원래안갈텐데... 음 이상하네요 다른사정이있을지두 그럼ㅂ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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