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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정말 세상살기 힘들다

  • 24년 전

  • 1,474
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대머리 초보에요
(사실은 진국 대머리) 전 외모도 남들보다 딸리고,항상 머리땜시 자신감도 없고
20대 중반의 나이에...후~~~~~~~~~키도 작고 취직은 않돼고 먹고 살길은 없고
정말 요즘막막합니다...왜 내가 왜 살아야만 하는것인지 생각도 많이 들고요
아마도 겨울이라서 그런가요? 하필 하필 내가 왜 대머리인지 정말 머리만 자란다면
머리만 생긴다면 키가 조금만 큰다면 무슨짓이든지 할수있을텐데...그럴수만 있다면
그러는 대신에 옷 홀딱벗고 명동거리에서 일년동안 춤만추라고 해도 할수 있을텐데
이젠 지치고 힘드네요...집에서 밥먹는것도 눈치보이고.용돈 안탄지는 오래됐고
그야말로 비참한 내인생...누구 말대로 힘들게 살면 죽는순간에 죽음이 겁나지 않다는
그말...이해가 되요.그래도 내가 이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있겠죠^^;쓴웃음만 나오네요
언젠가는 나도 행복해 질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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