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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단 홧팅...^^ 제가 하고팠던 말들...

  • 2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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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wrote:
> 밑에 어떤분의 말씀처럼.. 연예인들은 일반인과 다르죠.. 그 인간 하나가 거의 기업에 비견될 정도로, 톱스타는 일년에 음반판매와 광고수익등으로 수억원이상을 버니, 그와 그의 가족, 기획사직원들, 메니저 코디 등등 그 인간이 군대가면, 여러명이선 생계걱정 해야할지도 모르죠..
> 하지만, 그건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죠.. 정말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 자신이 집안을 위해 할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가족들을 뒤로하고, 군대에 와서 단돈 만원을 월급이라고 받아가며, 온갖 비인간적인 핍박과 갈굼속에, 슈퍼울트라 3 D 적인 일들로, 그 소중한 시간을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아닌, 더 크고 위대한 이놈의 빌어먹을 대한민국을(이표현이 기분나쁘신 자랑스런대한민국의 피끓는 애국청년들에겐 유감을 표합니다. 하지만, 문맥상 필요한 표현임) 위해 피땀을 흘리는 사병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들이 비록 밖에 있다고 친들 한달내도록 일해서 돈백만원벌기도 빠듯하지만, 그래도 그들이 벌어들이는 돈은 액수는 적을지 몰라도, 연예인들과 그 딴따라 기획사사람들이 벌어들이는 수억보다 덜 소중한 돈은 아니니깐요.. 그들도 그들의 인생에서 가장소중한걸 포기하고 뒤로한체 그런 생활을 이겨내는데, 연예인은 일반인과는 다르다는 말들이 많이 하시는걸 보니 정말 씁쓸하군요.. 연예인들도 그들의 활동이 너무 중요해서 군대를 가기 싫어하지만, 그건 일반인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이 군대를 감으로써 포기했던것들도 그들에겐 너무나 소중한거니깐요..
> 어쨋건 저두 2년 2개월 육군 모전투사단에서 훈련도 뛸만큼뛰고, 작업도 할만큼 하며, 그래도 군생활다운 군생활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연예인들의 병역기피를 볼때마다 기분이 좋진 않네요..
> 거기에다 갖잖은 후까시로 자신들의 그러한 썩은 행태를 가식적인 꼴갑으로 포장하는 모습을 볼때.. 정말 역겹습니다..
> 유승준.. 병역법이 바뀔때를 즈음해서 갑자기 연습도중 사고라며, 허리에다 칼을 대더군요..
> 그러곤 멀쩡한거 같다는 주위의 질문에, 멀쩡해 보여도 수술하기전의 80%상태밖에 안나온다고 그러더군여.. 그리고 동거동락이던가 거기에서 나와서 온갖 꼴값을 떨더군여..
> 그러자 유재석이..'승준씨.. 당신 지금 허리아픈 사람이잖아..' 하니까.. '아 맞다.' 하면서 허리를 부여잡고 꼴값을 멈추더군여.. 그러면서 그들을 포함한 주위 연예인들 낄낄데며 웃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유승준 원래 몸상태의 80%라...
> 저희 부대에 어떤 신병이 들어왔는데 그 신병이 유승준 무대에서 춤출때의 70%정도의 몸상태로 군생활을 했었습니다. 얼마나 빠듯빠듯하게 일도 잘하고, 훈련도 잘하고, 주특기에 운동까지 잘하던지.. 고참들한테 군생활잘한다고 얼마나 칭찬받았는지..모릅니다.
> 유승준 무대에서 춤추는 정도 라면, 충분히 '열정'을 갖고 '비젼'있는 군생활을 할수 있지 않을까하네요.. 하여튼 비록 미국인이 되었지만, 주한미군이라도 되서, 우리나라 국방에 일조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머리스타일도 짧은게 아주 잘 어울리는게, 아무리 봐도 군대체질인거 같습니다.
> 그리고 아르헨티나 국적으로 바꾸고 군대를 면제 받은 이현도..
> 국적이 완전 바뀌어 국내에 오랫동안 있지못하고, 외국에서 치고빠지기 작전으로 국내를 들락달락하는 이현도..
> 이인간이 그전에 온갖 후까시에 똥폼잡고 부른 노래중에 이런 노래가 있었죠..
> '사자후'라고, 그 노래에서 이현도는 이렇게 강렬하게 호소했었습니다.
> '운명을 피할수 없다라면, 그대여 그 운명에 당당하게 맛써라!! 아~'
> 왠만하면 미워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온갖후까시에 저런가사의 노래를 부른장면이 눈앞에 떠오르자..정말 ...확...그냥...
> 지금이라도 그 앨범들 회수해서 이렇게 바꿔야 합니다.
> '운명을 피할 수가 있다라면, 그대여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피해라!! 예~'
> 자기몸하나 편하자고 병역기피하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그렇담 저런 노래나 부르지나 말지... 자신역시 하찮은 양아치 속물이면서, 마치 뭐나 되는 마냥 ..하여튼 정말 꼬라지들이 역겹습니다.
>
> 그리고 서태지..물론 광팬 많죠..하지만, 할만을 해야져..그도 인간인데..신은 아니잖아여?
> 성격장애..정신장애로 병역면제 받았죠..
> 서태지..분명 둘중에 하나입니다. 진짜 정신장애가 있는 정신병자.. 즉 속된말로 미친놈이죠..
> 아님 빡쎈 군생활이 싫어서 미친척하고 병역면제 받은 놈...
> 하지만, 음악활동하는거나 볼때 미친놈같지는 않고,, 미친척하고 군대안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물론 서태지가 성격적으로 장애가 있을수는 있죠..하지만, 군대와보면 알지만 인간들중에 성격장애 없는 사람별로 없습니다. 제가 의학적인 전문지식이 없어 확실히 말할순 없지만, 병역면제 받을 정도면, 진짜 밖에서 미친놈소리들을 수준의 정신장애가 있어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위사람들 누가 봐도..저놈 좀 맛이좀 이상타 하는 소리 들을 정도는 되야하는걸로..
> 어쨋건 그렇담 서태지역시 군생활하기 싫어 미친척하고 군대 안간사람인데..
> 그는 이런 노래를 불렀죠.. '발해를 꿈꾸며'
> 글쎄여.. 서태지가 저노래를 발표할때, 젊은세대들이 통일에 대한의식이 약해진거 같아 만들었다고 했는데..
> 통일에 대한 의식?? 많이 약해졌죠.. 미친척하고 군대안간 인간이 젊은세대의 우상으로 대접받는 사횐데..의식이 있을리가 없죠..
> 그리고 남들 군대에서 군생활할 젊은 나이에, 정신장애로 면제받아, 남들 최전방에서 살인적인 찬바람 맞아가며, 얼굴과 귀에 동상걸려가며 야간 근무설때, 자기는 등따시고 배부르게 누워서 자빠져 자니까.. 이런저런 꿈들꾸다가 발해에 대한 꿈도 꾸고 그랬나 보죠..
> 하지만, 사병생활하셨다면 알겠지만, 일과시간엔 각종교육훈련과 작업으로 시달리고, 밤에 잠좀 잘라치면 근무나가라고 깨워서 한두시간씩 근무서다 들어오고.. 하여튼 발해건 뭐건 간에 꿈꿀 시간이 어디있습니까?
> 물론 음악은 음악이고, 그인간은 인간이지만, 하여튼 생각할수록 좀 그렇네요..
> 역겹다고 해야할까.. 그들의 이중적인 모습들이..
>
> 이글을 읽는 분들중에 제가 거론한 스타들의 열성 광팬들이 있다면 유감이네요..
> 하지만, 그들의 음악적인면과 인간적인 면은 별개죠..
> 그들의 음악적인 면이 좋으시다면 상관없지만, 저런면까지 어떻게든 우리오빠 어쩌구하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들로 변명 늘어놓으며 두둔하는 리플은 보고 싶지 않네요..
> 정 올리시겠다면 어쩔수 없지만.. 어쨋건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게시판이 유승준 이야기로 시끄러워한번 올려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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