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7살로 올해 대학교를 졸업한 청년입니다.
한번 제 증세와 원인에 대해 생각나는대로 적어보고자 합니다. ㅎㅎ
본래 숱이 굉장히 많은 점이 고민일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먼저 아버지와 친할아버지도 탈모증세로 앞머리가 훤하셨기에 미리 각오를 했기 때문에 지금은 '올게 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전적인 것보다는 제 관리 미흡이 원인인 것 같네요.
앞서 말한 스트레스의 원인으로는 작년 하반기 연애중 이별로 인해 상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개인공부에 기타 할 일이 많아지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더욱 가중되었고 이런 스트레스를 풀어보려고 안마시던 술도 매일 마시다시피했지요. 머리카락 염색도 했는데 그때부터 서서히 머리가 좀 빠지는게 느껴졌습니다.
당시에는 그저 왁스를 바르고 나서 밤에 머리를 감다보니 더 빠지나보다 싶었는데 올해 3월쯤부터 숱이 많이 줄었다는게 인지가 되더군요. 5월에 들어서는 솜털도 빠지는게 느껴져서 제대로 확인해보려고 머리를 반삭에 가깝게 커트를 하고 만져보니 한쪽 이마가 M자로 살짝 밀려있더군요. 원래 이마가 상당히 넓은 터라 원래 이런건지 육안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만 ㅠ
나머진 머리가 짧음에도 전체적으로나 겉보기에는 괜찮네요. 머리가 물에 젖은 상태에서는 머리가 듬성듬성인게보입니다만..
이러한 사정으로 다음주에 일산 닥터포헤어에서 첫 검사를 받아보고자 합니다 ㅠㅠ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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