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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몇 년만에 대다모 방문합니다.

  • 9년 전

  • 1,059
17
안녕하세요. 고2 때 처음 대다모 방문 했는데 지금은 3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ㅎㅎ

그때는 학생이었지만 지금은 직장인이 되니 참 아쉬운게 많았던거 같습니다.

고등학교 - 대학교 - 군대 - 방황 -공무원 - 취업 이렇게 생활했는데 탈모로 인하여 많은걸 못해 본게

참 아쉽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 들어서 와봤습니다.

17~18년이 지난 지금에도 치료 할 수 방법이 약물이나 모발이식 이라는게 참 안타까운 현실인거 같습니다.

저는 머리에 요즘 신경을 많이 안쓰고 삽니다. 회사일이 많다보니 생각을 안 할 수도 있지만

제자리 뒤를 지나가는 사람은 한마디씩 합니다.. '곧 대머리 되겠는데... 왜 머리가 없냐...'

여직원들도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나봐요...' 그냥 웃으면서 ' 가발 쓰지요 뭐 ㅎㅎ '

이렇게 대답합니다. 무덤덤하게 살다 보니 언제가 나오겠지 하는 약도 이제는 기대를 안합니다.

젊은 분들 특히 20대 초 중반 인분들은 30대 넘어서 후회안하게 할 수 있는거 다 해보세요.

정말 탈모로 고민하는 시간이 정말 아깝습니다. 고민 해봤자 정답은 하나 입니다. 꾸준하게 약먹고

술 담배 줄이고 가끔씩 운동도 해주고 긍정적으로 생활 하세요.. 원망하고 고민해봐도 정답은 없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약물 복용도 입사하면서 끊었습니다. 한 5년 된거 같습니다.

회사일도 힘들고 약도 먹으니 더 피곤한거 같아서 안합니다. ㅎㅎㅎㅎ

여러분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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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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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