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쓰네요
요즘 아르바이트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거기가 모자를 쓸 수 없는 곳이라 모자를 벗구 다니구 있습니다
아 .. 요즘 왜 이렇게 바람이 많이 부는지
수술 한 지 3달정도 돼가는데요 아직 별 진전두 없구
이 나이 먹구 2:8 가름마 타구 다니는데 .. 미치겠군요
거기다가 얼굴은 또 동안이라 .. 이 언발란스한 -_-
그래두 아직까지 머리가지고 모라 놀리는 사람은 없긴 한데 ..
모자 벗기가 참 힘들더군요
어쩌겠어요 .. 이게 운명이라면 부딪혀 봐야 겠지요
탈모가 생긴 후에 바뀐것이 있어요
어쩔 수 없는것에 대하여 안좋게 보지 않는 것이예요
인상이 안좋다거나 ... 집안에 문제가 있다거나 ..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바꿀 수 없는것들...
우리 탈모인들은 착해지기루 해요
빛나는 넓은 이마로 세상을 빛내는 것이 아닌..
머리숱많은 사람들보다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사람들을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 저희들만이라두요
항상 행복하시구 .. 찡그림 없는 얼굴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럼 전 자야겠네요 .. 낼 출근해야 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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