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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짜 탈모 고수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24년 전

  • 947
0
고수 wrote:
> 저는 M머리입니다.
> 대다모에 처음 온것도 아니고 이제 막 머리가 빠져서 무슨약이 있나 찾아보는
> 그런 단계는 일찌감치 지난 사람이고 현재 어떤약들이 있으며 어떤 사용기전을
> 통한 약이라는 것, 자연요법, 각종 피부병에 대한 부분도 섭렵했습니다.
> 물론 이 싸이트의 게시물들도 거의 모두 읽어봤습니다
>
> 미녹, 프로페샤... 아주 이젠 신물이 납니다.
> 프로페샤 효과 좋죠~ 하지만 그건 정수리일 뿐이죠. 미녹? 마찬가지입니다.
> 문제는 M자 입니다. M~~~
> M자에 대한 글은 하나도 안빼고 읽어 봤을껍니다.
>
> 앞머리에 솜털을 나게 해주는 미녹... 하지만 솜털은 솜털일뿐이고(나도 경험한지 삼사년 됐군요) 앞머리 진행을 늦춰줄수도 있는 프샤... 하지만 초기 쉐딩으로 오히려 앞머리엔 역효과를 보일수도 있는...
>
> 도대체 M자는 어떻게 해야된단 말입니까~~~
> 더는 바라지도 않고 현상황만 유지되도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
> 확실한 M자에 대한 대처법에 대해 탈모고수님들의 리플을 기다리겠습니다.
>
> ps. 두타가 말이죠... 그 젠장할 놈들이 프카처럼 딱딱한 약이 아닌 어르신들 드시는
> 영양제같은 젤리 형태(타원형의 투명깝떼기 안에 든 액체)로 판매를 할꺼래는데...
> 전립선약으로... 그러니까 쪼개먹는게 불가능하단 말이죠... 젠장할놈들
> 만일 이놈들이 프샤와 프카처럼 같은 성분을 나눠서 판다면 어쩔수 없이 비싼돈내고
> 전립선 치료용이 아닌 대머리 치료용인 비싼.. 약을 사먹어야 될지도 모르겠군요...
> 아 제기럴.. 그래도 두다타~ 너만 기다린데이
탈모는 신체적인 병이 아닙니다. 유전적으로도 우성입니다. 탈모는 심리적인 스트레스 이므로 일단 심리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게 먼저입니다. 초조, 집착, 강박은 탈모를 고치는데 좋지 않습니다. 문제고 정말 스트레스 받는일이긴 하지만 제 3자의 시각에서 자신의 객관적인 모습을 판단하고 현실에 맞게 치료하는게 우선입니다. 그래야 조급해지지 않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탈모는 설령 하루아침에 있는 머리가 다빠져 버린것 처럼 보이더라도 그 이전에 이미 서서히 자신의 신체가 그렇게 변해왔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술 하듯 한번에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몸전체를 바꾼다고 생각하고 끈덕지게 꾸준히 하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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