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천적으로 머리가 가늘고 M자가 일찍 발현된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이젠 전두부 정수리쪽으로 진행이 많이 됬구요
어릴적부터 성장사진들을 보고 느낀건 탈모가 너무 갑자기 찾아오는게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고등학교에 들어서면서 헤어라인이 올라가면서 정수리도 가늘어졌습니다
하지만 탈모를 인지한건 22살이 되어서입니다 17살부터 발현이 되어서 지금 그때 사진을 보면 누가봐도 탈모이지만
인지를 22살에 되서 했습니다 탈모라는게 지금은 좀 많이 알려졌지만 그때는 더욱 생소하고 대머리는 아니기 때문에
탈모는 아니다 이런 무지로 인해 대다수가 처음엔 한의원치료나 두피관리를 받는 듯합니다
약물치료는 완전한 대머리가 해야되는 자신과는 먼 질환으로 생각하는거죠
하지만 탈모는 갑자기 대머리가 되는게 아닙니다 3~4년에 걸쳐 조짐이 보여요
조짐이 보이는 순간 바로 약물복용을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좀 심각하게 받아들여 전문의가 때가 아니라고 하였음에도 복용하는건 무리가 있지만
유전력이 있다거나 학생일때에 비해 조금이라도 숱이나 두께가 약해지면 바로 복용하시는게 납니다
한번 발현되면 쉬다가는건 없거든요.. 시간이 지날수록 무조건 더 강해집니다
지극히 제 경험인 주관적인 얘기지만 사진을 보고 펙트중심으로만 말해봅니다
그래도 약물복용을 하고선 유지는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처럼 강한 유전력에도 불구하구요,
아직 25살인 젊은나이인 덕도 있겠지만 더 심해지기 전 초기에 복용했으면 지금은 M자는 이식받고
정상인으로 활동했을 겁니다..
전문의또한 권했을때에는 절대로 고민 마세요 한의원이나 미용실에서 탈모약은 평생을 먹어야 된다며 망설이게 할 때 속지 마세요 조금이라도 늦을수록 배가 되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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