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서 흉터성 탈모를 진단받고
조직검사를 받은 뒤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진료일이 7월5일이라...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네요 ㅠ
답답한 마음에 이것저것 찾아보니
pseudopelade of Brocq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124692/)
(
http://www.dermnetnz.org/topics/pseudopelade-of-brocq/)
이것과 제 증상이 매우 흡사 한듯한데요...
모낭 주위에 둥글게 붉은 빛이 돈다는 점
->Mild redness around hair follicles (early stage)
최종적으로 두피가 쭈글쭈글 해진다는 점
->Moderate atrophy (late stage) atrophy 위축되어 쭈글쭈글해지는...
이 동일 한 것으로 보아 동일한 병이라고 예측이 됩니다...
구글링 해도 나오는 자료가 매우 적은데다가
나오는 자료에도
원인은 불분명,
치료방법이 밝혀지지 않음
확산 종료 시점을 알 수 없음
이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위키피디아의 pseudopelade of Brocq 내용에 있는 관련 링크인
Scarring_hair_loss 부분에서
(
https://en.wikipedia.org/wiki/Scarring_hair_loss)
미녹시딜을 도포하면 염증으로 인해 주위 모낭들이 파괴되는걸 예방할 수 있다
라고 하는데요...
아직 조직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미녹시딜을 구입하여 발라보는게 좋을지...
미녹시딜에 부작용이 존재할 수 있으니 조직검사가 결과 나온 뒤에 처방대로 할지 고민입니다.
검사결과 확인이 너무 늦다보니 조급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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