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해할수 없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대중가요도 음악인데..음악은 듣는이로 하여금..평안과 희망..사랑과 같은 아름다움의
감흥을 줄수 있어야 음악인데..
요즘 세대 어긋난 젊은이들을 빗대어..풍자한 가사들..
노래속에 나오는 그 자극적인 욕설과 언어들..
궂이 그런 표현을 써야만 했는지.
전 개인적으로 이런 노래는 쓰레기라 생각합니다.
멜로디에서나..가사에서나 어느한곳에서도 아름다움을 느낄수 없는 노래..
이노래를 엇그제 동네 어느 바에서 처음 들었는데요..
바텐더가 연신 이노래만 틀어데는 통에 짜증나 죽는줄 알았슴다..
글구 싸이 이넘..
헐..
이거 정말 양아치라네여..
강남에 싸이 어머니 되시는분이 일식 퓨전 레스토랑을 하나 경영하구 있어여..
제 후배가 거기서 알바를 하거든요..
그 레스토랑 2층에 싸이 음악작업실이 있다네요..
이 후배말로는..가관이랍니다..
하구 다니는것부터...말하는 언행까지...
음악 작업실에서 음악은 안하고..
왠 이상한 여자들만 데리구 와서는..
뭔짓하는지 모른다네여..ㅡㅡ;
뭐 뭍은개가 뭐 뭍은개 나무란다는 말이 딱인거 같아여..
이거 괜히..
뒤에서 잘 알지도 못하는사람 인격모독한거 같아 찔리네여..
하여간..
이런노래..개인적으로 절대 공감할수 없습니다..
아래 나그네님 말처럼..
소수 소외된 계층의 사람들을..이런식으로 모독해도 되는지도..이해안갑니다..
전 사실..젊은 나이에 그런 쌍년(?)들이 있는 술집 많이 드나들었습니다. 쩍팔린 얘기지만여..ㅡㅡ
그런곳의 아가씨들..싸이 노래 가사처럼 그런 목적으로 일하는 아가씨들도 많지만..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힘들게 그런곳에서 일하는 여자들도 있어여..갖은 모독을 참아가며..어쩔수 없이 술에찌들어..불쌍하다구 느낀적도 많았어요..
돈많은 부모만나...어려움없이 지 하고싶은거..갖고싶은거 다 가진넘이..
실제 그들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면서..어떻게 그걸 노래라고 불러댈수 있는지..
대마초핀거..뭐 양아치 짓 하구 다니는거..다 그려려니해도..
자기맘대로 일부 계층 사람들을..그런식으로 몰아가는거..잘못됐다고 봅니다.
조만간 전국업소여성인권보호협회(?)에서 들구 일어나지는 않을런지..ㅡㅡ;
에구구..
써놓구보니 노래올리신 분께 죄송하네요..
단지 전 제생각을 썼을뿐입니다.
너무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길..^^;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