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이라 병원에 가지 못해 계속 떠오르는 질문을 끄적여봅니다.
머리가 무척 길었다가 요 8개월 사이에 숱이 줄어들어 설마싶어 모히칸식으로 커트를 한지 2주가 됐습니다.
2주간 느낀게 너무나 큰데요. 길었을때는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는데
머리를 짧게 치니까 감을때 우수수 빠지네요.
1. 얇은 모발도 포함해서 솜털같은 것도 포함해서
감을때만 약 40-60 가닥 빠지는 것 같은데 원래 짧을 때도 이렇게 빠지나요.
2. 머리가 길 때 솜털은 아예 빠지지 않습니까?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판단하기가 너무 애매합니다.
아버지 친할아버지 유전력이 있지만 현재 M자가 심한 경우는 아니고 원체 이마가 넓은 편이어서 지금 막으면 타이밍도 좋을 것 같은 정도입니다. 머리숱도 머리감을때 물에 젖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통입니다.
문제는 현재와 비교해서 학창시절에는 무지 풍성했다는 사실이지만요.
내일 제대로 진단받기 위해서 피부과에 가볼 예정입니다만 같은 상황에 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질문 올립니다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