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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정말 머리털 때문에 자살하고 싶습니다.

  • 9년 전

  • 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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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28인데 머리털이 점점 더 없어지고 얇아질때 마다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심정입니다. 좀 오버하자면 참담합니다. 제 나이이면 사회적으로나 이성한테라든가 여러가지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시기인데 머리가 너무 없어서 ... 정말 겪어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약처방 받아가며 약먹고 머리털을 약에 의존해가며 까지 잡고 싶지는 않내요 약을 먹는다고 치료가 되는게 아니라 그냥 머리가 탈락되는 시기를 늦추는 것으로 알고 있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밖에 나가서 어디 돌아다닐때도 괜히 머리털 때문에 눈치보고 앞에 나설때도 특히 이성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제 자신을 볼때마다 왜 난 이렇게 태어났나 회의감이 들때도 있습니다. 실제로 몇번 가족들한테 못할말도 했었구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요 ... 혼자서 이 고통을 담고 있자니 도저히 견딜자신이 없어서 여러분들께 하소연 한번 해봤습니다. 하.... 힘듭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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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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