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가 요즘들어 부쩍 담배 얘기를 들고 나옵니다.
이주일씨는 둘째 치더라도 심심하면 담배피다 병걸린 사람들
인터뷰 따다가 아무 여과도없이 내보냅니다.
여기서 한 술 더 떠 정부 관리들도 금연 운동에 적극 동참하자고 난리들이고...
보아하니 담배값 올리려는 꿍꿍이 속인게 분명한데...냄새가 나요..
전 담배값도 식비,의복비처럼 생활비의 일부로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담배는 몸에 안좋으니 당연히 끊어야하고, 기호품인데 그걸 어떻게 필수 생활비로
봐야 하느냐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것 같은데...그게 그렇치 않아요.
담배는 기호품 이전에 마약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기가 끊고 싶다고해서 쉽게 끊어지는게 아닙니다.
흡연시 뇌속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이란 물질은 한번 흡연자는 영원한 흡연자로
남게 만듭니다.
"금연 지속자"는 있어도 "금연 성공자"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담배값이 오르면 흡연자들의 생활비는 자연히 따라 오르게 되 있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언론과 정부가 담배 가지고 지랄떨고 있는게,
" 그 나쁜 담배를 끊지 못하는 멍청이는 비싼 값을 물어도 상관없고,
정 싫으면 끊으면 될거 아냐? "
의 논리를 정당화 시키려는 수작 같습니다.
정부가 진짜 담배의 해악으로 부터 국민들을 보호하려면,
담배인삼공사를 그대로 나둬야 할 이유도 없고,
빵구난 의보재정을 담배값 인상으로 메꿀려는 잔대가리도 부리지 말았어야죠.
PS.
계속 얘기 할려니 열 뻐치는 군요...
자야겠습니다.
그럼 담에 뵙기로하고, 이번주도 다들 열심히 생활 합시다.
머리털 신경은 조금만 쓰기로 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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