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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Re: 감자님께

  • 24년 전

  • 801
0
아함~ 서버룸에서 한숨 잤어요...
그래바야 한시간정도 잤는디...
아직도 졸립다. 점심시간때 서버룸들어가서 E-mail 서버 앞에서
윈도우즈 창 3개정도 열어놓고 한숨 더 자야할거 같아여...
아 여자가 무섭다.
사실 어제 여자들이랑 소주로 목욕하듯이 마셨습니다.
그게 참 무서운게 한번 발동이 걸리니까
그냥 무조건 완샷으로 들어가더군요 (저말고 그 여인네들이...)
결국엔 울음을 터트리고 말더군요. (둘이서 우니까 와... 미치겠더군요)
저 말렸습니다. 제발 그만 마시라고...
근데두 샥!샥!샥! 무조건 원샷으로 소주를 비워버리더군요.
참 폭력으로 말릴 수도 없구.
그렇다구 말루 하자니 자식들 술발만 더올리구...
암튼 덕택에 저 죽겠습니다.
내가 무슨 남자 호스트도 아니고
돈은 돈데루 쓰고 여친네들 비위 맞춰주고 있자니
잇잇잇 정말 피곤합니다.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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