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대다모 여러분들 요기 가입한지는 한6개월정도 돼었눈데 그동안 유령회원으로만 지내다가 이대로 있기는 미쳐버릴것같아서 위로좀 받을까해서 글남깁니다.
아직 오늘 아침 까지 술을 펏더니 정신이 가물 가물 하네여 ...남들은 다격는일이 저에게는 왜이리 힘든지...어제 저녁 3개월사귀던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그동안에도 말못할 고민 거리는 많았지만 말입니다..참가슴아프네여 ..제가 이런 글까지 올리게 됄줄은..머리 숱이 없고 키가 작고 얼굴이 못났서도 이제껏한순간도 내자신에게 실망한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에서야 느끼게 돼는군여 제자신이 얼마나 초라한지를...
오히려 그사실을 깨닫게 해준 제여친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군요....처음에는 정말몰랐슴니다 그아이도 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구나 느꼇지여....정말로 미치도록 사랑했습니다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제나름 대로는 큰힘이 되어주려고 노력도 했구요 ..
그러던 그아이가 점점 삐뚤어지더라구요 ...아마도 남에 눈을 의식했었나 봅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에게 그아이는 넘 과분한듯한 ....처음엔 왜알지못했을까 이런생각으 들더군요 처음부터 이런 생각을했더라면 지금처럼 슬퍼하며 괴로워하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오늘 새벽에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 더이상 만나지 말자고 제가 너무 부담 됀다더군요.....더이상 우리 사이 지속시키기가 힘들것같다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겻다고...
저는 이미 짐작하고 있었거든요 .....이아이가 나말고도 만나는 남자가 있구나 ...
눈으로도 목격을 했었구요 .....저말고 다른 남자와....다정하게 웃으면서 팔장을끼고 다정하게 걸어가는모습......술에 만취대서 그남자에 차에 타고 어디론가 가는모습,..
지금 글을쓰는 이순간에도 눈물이 흐르는군요....처음엔 모른척했었지요 ...제눈으로 보고도 믿을수가 없었습니다..그아이와 같이 있던남자 참으로 멌있더군요 .초라한 저와는 180도 상반돼는 모습..정말로 너무 부러웠습니다 ....또 둘이 정말로 잘어울리더군요
그동안 그아이가 얼마나 창피했을까요 ...새삼생각해보니 쓴웃음이 나오는군요 ..
그뒤로도 그아이 계속 저에게 거짓말만 하드라구요...출장갈일이 있어서 대구에 내려간다고 ....알고보면 저에게 거짓말을 하고 그남자와같이 보낸 시간이 전부더라구요
저도 더이상 참기 힘들어 전화를했지여 ...오빠가 다용서 해줄테니 에전처럼 우리 행복하게 지내기로.....그애가 그러더군요 ...예전에는 행복하게 지냈었던것같나고 ...
할말이 없더군요 ...저는 주로 낮에는 그아일 만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이유는 여기계신분들이 더 잘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그아이 친구들을 만나러 술집을 들어 갈때도 밝은 할로겐 등이 있는 술집은 제가 가기를꺼렸구요 ,,,,항상 자신없는 모습들만
보인것같네여 지금생각해보면 .참우습죠 ...우리 탈모인들이 이세상을 살아가는데에는
참으로 많은 걸림돌이 있는것같다는 생각을 여친을 만나고나서부터 생각하게 돼었습니다
지금처럼 제자신이 초라하게 보이는 데도 그이우가 크겠지요 ...참으로 암담하네여
밝은 모습으로 그아이를 보내자 또다짐 또다짐을 하고 말했지요 그동안 정말 미안했다고 오빠보다 좋은 사람 만나서 다시는 가슴아픈 사랑하지 말라고..그말하는데 왈칵눈물이 쏟아지더군요.....그아이도 제가 우는걸눈치챘는지 목소리가 떨리더군요 ..
마지막까지 약한모습 보이기 싫어서 그냥 끊어 버렸습니다 .....술을 얼만큼 먹었는지도 모르겠네여 ..오늘 하루 죙일 마셔볼생각입니다 남들보다 술은 쎄다고 자부하던 저거든요 자보려고 해봐도 눈을 감아도 자꾸 그아이가 생각이 나네여..이제는 정말 잊어야만하는데.......그래서 결심했습니다 그아이가 저아닌 다른사람 으로 인해 행복해질수 있다면 그아이의 행복을 끝까지 빌어주기로 .......그아이가 슬프고 힘들면 만사제쳐두고
달려가서 도와줄겁니다 ...그것으로 여지껏그아이에게 잘못한것에 대한 보상이 조금이라도 됀다면 말입니다 ...휴.....이제 그만 지루한글 줄여야 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아름답고 따뜻한 사람들의모임 대다모 여러분들 정말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우리들도 머리에 무쓰 떡칠하고 사람들앞에 당당히 설날을 기다리며...이만 글줄입니다 두서 없이 쓴글이니 그냥 지나가는 불쌍한 인간의 넋두리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맘편하게 읽어주십시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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