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고민많으시죠~
저도 한땐(후후 웃습네요~)그랬죠~ 앞으로도 늘 웃을지는 장담못하지만,
지금은 웃고있습니다.
올해30...
탈모는 한2년전쯤부터, 머리가 허전하다 느끼다가,
심각하다 느낀건 한 1년 전쯤 됄겁니다!~
정수리쪽으로 호떡 한개올려놓은 것 같은 머리....
정수리쪽이라 잘 보이지않아 몰랐는데...
그때부턴 밥먹다가도 대머리생각만 하면, 체하고, 길가다가도 대머리만 봐도
꼭 날 보는것같고.... 뭐 이런 기분은 말안해도 아시리라 생각되는군요!~
대다모 사이트를 우연히 알게돼어(이게 제겐 행운이었음)
프로페시아라는 약이있다는 것과 바르는 약도 있다는 걸알게 됐죠!~
뭐 부작용이 있다나? 하지만 아낀다고 안빠질 머리카락도 아니고,
부작용이 있다면, 조금 더 빨리빠지는것 뿐이겠지 ! 하며,
반신반의 하며 복용한지 오늘로 딱 6 개월,
화장실 가는걸 까먹어도 약먹을 시간은 정말 칼처럼 지켰습니다!
첨엔, 프페와 마이녹실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4개월째부턴 프페만 복용했습니다. 부작용이 있어서가 아니라,
프페 4개월 정도 먹고나니 간(?)이부었나 봅니다!
그만큼 어느정도 복구중이었죠, 그리고 녹실 바르는게 귀찮기도 해서....
오늘 병원에서 선생님 왈 "너무 드라마틱 하네요!~~~~~"
제가 봐도 너무 무성한 머리....
누가 봐도 대머리라고는 생각치 않을 만큼....
하지만 계속 복용해야 한다는게 좀 걸리지만....그정돈 얼마든지 ....
그리고 그병원에서 프페 복용한 사람 들 모두 한달,혹은 두달에 한번씩
처방받으로 올때 사진찍어놓고 임상실험을 하더군요!~ 학회에 보고한다며~~~
물론 저도 8월부터 오늘까지 찍었죠!~
오늘 저 감동했답니다~ 8월달 찍었던 내머리가, 이렇게 바뀔줄이야!~~~~
그리고,저보다 더한 아저씨사진도 보여주던데요,
그아저씬, 월래 머리가 뺀질뺀질한 그야말로 왁스칠한것같은 대머리였는데,
4개월후 찍은 사진에서는 솜털,(사진이라)그것도 1센티 정도 되는 머리카락이,
그러니까, 빽빽하지않은 턱수염 정도랄까, 가늘긴 하지만....
다음 달 병원에 갈때 선생님께졸라서 내머리사진 복사해서
여기올리고 싶어요1~
아무리늦어도, 고민마시고, 병원한번 가보세요,주위에 널린게 피부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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