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4살 밖에 안된 청년입니다.
오늘로써 세번째 검사받고 너무 속상한 마음에 이렇게 글 올립니다.
현재 총 피부과 1번, 유명 의원1번, 두피/탈모관리 센터 1번으로 검사를 맡았습니다.
피부과 검사를 처음 받았을땐 탈모 1단계라고 무슨무슨 주사에 약에 샴푸에 권하는게(가격도 120상당) 너무 많
아 부담스러워서 치료를 하지않았고, 지금 24살이 된 지금 5월달에 마산에 유명한 **의원에가서 검사를 맡으니 정수리 탈모1단계라고 약을 먹고 치료를 진행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이 또한 약먹으면 성기능 저하라는 소리를 주변에서 주워들어 바로 치료 하지않았고요..
그래도 확실히 윗머리와 뒷머리의 굵기차이도 있는것같고 예전 고등학교때 우연히 찍은 정수리 사진과 확연히 비교되는 지금 모습에 오늘 주변에 있는 프렌차이즈 두피/탈모 관리센터에 가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내용은 두피가 갈색(?)이 보이는게 영양 공급이 잘안된다하고, 얇은 머리카락이 많이 보이며, 모공 주변을 힘있게 잡아줘야하는데 잡아주지못한다.. 그리고 모공 하나당 2~3개 머리카락이 있어야하는데 1~2개, 그리고 빈모공도 보인다..라고 말해주셨습니다.
현재 24살에 다른 인생의 방향을 잡는 고민거리도 많은 시점에서 연애,결혼,취업에 많은 영향을 끼칠 탈모가 벌써부터 온 것같아 매우매우매우 심란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모님은 약은 굉장히 쎈 약이고 안좋으니 먹지말고 좀 비싸더라도 2달에 46만원하는 관리센터에서 관리를 받는게 어떠냐..고 하십니다.
과연 관리센터에서 관리를 받으면 괜찮아질까요?? 아니면 전 약을 지금이라도 복용해야할까요?
절실히..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탈모 치료의 방향을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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