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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엠자가속화 된다던 사람 후기입니다

  • 9년 전

  • 5,722
12
4개월간 프로스카를 먹었구요

미친듯이 엠자가 밀리고 그 주변모들도 다 연모화가 진행되었습니다

머리 볼륨도 너무 없어지고 축 쳐진 상태였었구요

그래서 약을 10일정도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연모화됐던 앞주변머리가 볼륨이 생기고
지금은 엠자가 가속화되었던 부분이 솜털로 다시 채워졌습니다

저는 약을 먹고나서 두파탈모같이 전체모들이 얇아지고 속알머리였는데요

약을 끊고나서 엠자가속화되었던곳이 채워지고있고 볼륨이 없던 머리도 다시 살아났습니다

문제는 정수리부분과 가르마라인이 다시 생기고있다는 겁니다

그 말은 즉 정수리와 가르마라인은 약빨이 받았다는 소리겠죠

그래서 이틀에 한번 약을 먹거나 이틀먹고 하루쉬고 이런 패턴으로 약을 복용하려하고있습니다

확실히 약을 끊고 점점 줄여나가니까 윗머리들의 영향이 많이 가네요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때 하는 행동이 뒷머리는 잡아당기는 습관이있는데 이런 행동하지마세요

잡아당긴 부분의 탈모가 진행됨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느낀것중엔 흡연과 술 성행위 안좋은자세는 분명 탈모의 가속화에 영향을 줍니다..

아무튼 약이 엠자가속화시키고 연모화를 시켜 끊고 싶지만 정수리 가르마라인이 생기는걸로 봐선

엠자가속화에 영향이 최대한 미미하도록 해서 줄여서 복용해야될 것 같습니다

맘같아서는 얼마나 정수리가 털릴지 보고싶지만 너무나 큰 모험이라 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

제가 느끼고 확실하게 느낀건 약이 엠자가속화와 그 주변 모들과 전체모들의 연모화를 불러일으켰고
정수리에는 효과가 있었다 입니다.

약을 먹자니 엠자가 가속화와 전체적인 머리가 연모화되고
약을 안먹자니 정수리부분이 휑헤지고 .. 딜레마에 빠졌는데 줄여가면서 천천히 지연시켜봐야겠습니다

저와같이 1.엠자가속화 2. 체모증가+길어짐 3. 전체머리 연모화(두파) 4. 스트레스(충격)을 심하게받음

이런 증상이 비슷하거나 똑같으시면 제 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약이 엠자가속화와 두파탈모를 생기게한다의 1인입니다/ 하지만 정수리에는 효과가 있다)-------------------

p.s.
어떻게 보면 저는 탈모가아니라(엠자탈모지만 지금 나이에는 급격하게 시작되지않는)
미녹시딜을 잘못사용해서 더 악화된 경우라고도 할수있을것같아요..

큰 충격으로 휴지기 머리카락들이 한번에 탈락되서 시간을 거쳐 회복될 수 있었는대

오히려 나아지려 미녹시딜을 한통을 다 바르다가 쉐딩이 너무 심해 두려움에 중간에 바르고 중단했더니

쉐딩이 그대로 있는 채로 바른부위만 엄청 크게 휑하게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중간에 영양분을 끊게되니까 원래 있던 머리카락보다

더 안좋은 상태로 남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바른 부위만 길이 나있으니까요..

피나먹고나서 그래도 얇게나마 정수리 부분이 가려지고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러면 또 유전탈모아니냐 라고도 할수있는데 원래 사람이 나이들면서 천천히 탈모가 되는경우가있는데

약을 먹음으로써 탈모가 된 머리카락이 살아난게아니라 천천히 진행되고있던 탈모머리가 풍성하던 시절인 어렸을 적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제 가족엔 정수리 탈모가 없고 엠자탈모만 있고 아버지 탈모시작 나이가 30대 후반부터 시작되셔서
이렇게 연관성을 찾아가다보니 이런 결론을 내게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미녹 시작하시려면 각오하시고 쓰세요 머리 살리려고 바르는데 정말로 휑할때까지 쉐딩일어나면 그 당시에는 두려움만 가득쌓여

포기하게됩니다 포기하면 저 처럼 바른부위만 건강하지않는 모들이 나올 수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탈모처럼 보일수있고 나중에 시작하실수있을 약을,
탈모라고 판단하고 약을 복용하게 되면 부작용도 있고 저같은 경우는 엠자 가속화+전체연모화 가 일어날수있으니 (웬만하면 약은 최대한 안복용하는게 장땡입니다)

탈모가 원래 서서히 진행되는게 보통인데 급격하게 (저같은경우는 1~2주)만에 엄청 빠진 경우 + 미녹 쉐딩으로 탈모가 심해지고 있다고 느껴서

괜찮아질수있는대도 약을 복용한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저도 약을 서서히 줄이거나 지켜보면서

시간이 지나고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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