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지저분해서 선요약
1. 모발이식 후 아보다트를 1년치 처방받아 처음으로 먹어봄
2. 심각한 부작용 발생 (극심한 소화불량, 어지러움, 머리아픔)
3. 다행히 약국에서 개봉한 것 빼고 11개월치 환불해줌
4.프로페시아를 먹어봐야 할까요?
한 달 전에 모발이식 수술을 하고 생에 처음으로 아보다트를 처방 받았습니다.
수술한 곳에서 1년치를 처방해주더라구요. 어차피 먹어야하니까 처방전받아서 1년치 270,800원을 지불하고
약을 타왔어요.
그리고 어제 오후2시쯤 처음으로 한 알 먹고 4시쯤 식빵을 두조각 먹었는데
그 식빵 두조각이 밤 12시까지 소화가 안되더라구요.
어지러움증에 눈도 침침해지고 머리고 아프고...
그래서 한밤중에 소화제, 까스활명수먹고 산책을 근 2시간동안했어요... 살기위해서...
소화가 안되는게 정말 괴로운 거더군요.
제가 평소에 소화기능이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있었는데 이 정도 부작용으로 나타날 줄이야...
처방전으로 받은 약은 환불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생돈 27만원이 날라가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오늘 약국에 가니 개봉한 1통 빼고 나머지는 환불해주시네요.
저는 아보다트는 절대 먹을 수가 없겠네요,
일단 프로페시아 한달치 처방받아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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