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제대하고 나서 조금씩 빠지더니 어느순간 많은양의 머리가 빠지더군요 그나마 빨리 병원을 가서 약처방을 받고 먹은지 1년이 지났습니다 확실히 먹는것과 안먹는차이는 있었어요
초반 3개월은 머리가 빠지는양이 확연히 줄어들어서 안심하고 있던차에 시간이없어서 병원을 자주못가 약을 꾸준히 복용을 못하고 미녹시딜도 잘안바르게 되니 다시 많이 빠지고 최근들어선 원래 처음 탈모걸렸을때랑 마찬가지로 더심하게 빠지고있네요 머리도 가늘어지고 빈곳이 너무 훤하게 보이고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예전엔 가능한 헤어스타일링이 갈수록 이상해지고 숱이없어졌다는게 눈으로도 보이고 앞머리 내렸을때 넓게펴야 이마를 가릴수있는 정도까지 왔어요
처음엔 약이 잘들어서 안심을 하고있었는대
의사말대로 탈모를 늦쳐주는것 뿐이였네요
머리빠지는게 너무 스트레스라 머리감기가 두려워 3일이상 안감은적도 많고 여자친구랑 괜히제가 예민해서 많이싸우고
요즘 머리때뮨에 하루하루 사는것 같지 않습니다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요즘엔 미녹시딜도 안바르고있습니다 바르면 두피에 여드름같은게 올라오더라규요 피부에 흐르기라도하면 바로 여드름올라오고 이경우엔 제가 몸에 안맞는건가요? 다그러신건가요.. 궁금한것도 많고 어떻게 더 노력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빠지는 머리카락보면 관리할 의욕도 사라져서 약만이라도 죽기살기로 꾸준히 먹고있어요 제머리가 반곱슬이라 빈곳이 티는 잘안나지만 머리감고보면 고속도로 뚤려있고 하..
요즘 지나가는 학생들 남자분들 보면 머리부터 봅니다
아 쟤는 벌써부터 어린애가 정수리가 비었네 아 저분은 나란똑같이 탈모진행즁이네 약은먹고있나 아 저분은 숱진짜많네 부럽다 하 얼굴이라도 잘생기고 두상이라도 이쁘면 반삭 민머리 할자신이 있겠지만 머리빨로 버텨온 25년이라 더 비참하고 우울합니다 이러다진짜 우울증 걸리면 어떡할지 아버지처럼 나중에 가발을 맞춰야할지 풀어놀때가 없어서 여기에 찌끄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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