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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탈모 체험기 5년입니다..

  • 24년 전

  • 1,308
0
안녕하세요 저는 26의 대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탈모가 시작되었습니다.
집에는 아무도 대머리가 없었는지라....굳게 믿고...꿋꿋히 수능을 공부하고 싶었찌만.
하루에 반나절을 거울을 보면서 고민했습니다.
아마 지금 생각하면 지루성이었나봐요...
그래서 아무 걱정없이 지낼려고 고등때 팍팍 놀았습니다.
그래도 잘 찍어서 그저 그런 대학에 갔습니다.
일학년때 머리를 좀 길러봤지만 절라뤼 폼이 안났습니다.
그래서 계속 좀 짧게 유지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전체적으로 숯이 많이 줄었습니다.
일년에 반은 모자를 쓰고 다녔구요.
그러다가 군대를 갔습니다.
머리 절라 마니 빠지더군요
제대하고 불과 한달 사이에 머리가 엠자.손가락 한마디가 불쑥 올라가 있더군요..
그때가 클스마스였슴돠.
자살할려고 굳은 결심을 했슴돠..
하지만 맘에 넘 약해서.....안되겠더군요..
에이....모자쓰고 계속 지냈습니다..
프카는 한달 먹다가 약을 구하기도 어렵고 돈도 없어서..특히 약발이 별로 안 먹혀서..
그렇게 마냥 일년이 또 지났습니다.
복학해서 학교 다니기 무척 힘들었구요...
맨날 너 머리숱 없다는 말 들으면서..
만사 다 때리 치우고 맨날 편하게 지냈습니다. 곧 자살해야지 하면서....
시험칠때는... 에이 이 시험 공부만 하고 자살해야지....
그런 식으로 다시 일년이 지나가더군요
지금도 자살을 못했습니다.
부모님때문에..
아.......................
그냥 살아야지..
님들도 그냥 포기하고 받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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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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