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쇼생크탈출' 에 나오는 주인공이 쓰던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그 영화를 무척 좋아하고..실제로 그런 경험을 한번 했었고...
곧 두번째 경험을 하게 될거 같습니다.
대다모 게시판을 알게 된거는 며칠전이었습니다.
아직 회원에 가입은 안했지만..우리들의 얘기 게시판은 자유롭게 읽고쓰기가 되어서
참 좋은거 같습니다. 아직 많은 글을 읽어보지 못했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머리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지금 가발을 쓰고 있고...이미 가발을 쓴지 2년반에서 3년의 세월이 흘렀답니다.
분명한건 가발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머리상태가 점차 좋아졌다는 사실입니다.
그간 가발 전문가가 다 되었어요...친구가 가발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발얘기(허와실)는 안할렵니다.
하지만 절대로 희망을 갖을 필요가 있다는 거죠.
그동안 머리에 투자한 돈도 상당하죠..^^
결론만 말씀드리면 희망을 갖고 정말로 머리를 위해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저 가끔 가발벗고...동네목욕탕에 갑니다...첨엔 무지무지하게 떨리죠...^^
마음먹기에 따라 별거 아닙니다..실제로 막상 목욕탕에 들어가면..별로 쳐다보는
사람도 없더군요..한번 슥 보고 그냥 무관심합니다....
저는 이미 익숙해져 있지만...대학동기(가발) 말로는 이발하러 가서 가발 벗고...
시원하게 머리감겨줄때 제일 행복하다고 합디다. ^^ 공감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글솜씨가 없어서..두서없는 글이 되었습니다.
모두 화이팅.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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