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남성입니다
요즘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전 고2때 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다니면서 약물치료를 1년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약의 부작용이 측두부 모발량이 감소할수 있다고 했는데 결국 많이 숱이 줄었더군요 뭐 옆머리야 머리스타일에 따라 다르니 신경안써습니다 하지만 고3때부터는 앞머리가 빠지더군요 물론 유전입니다 아버지랑 비슷해졌네요 그래도 희망을 가졌습니다 전 뒷머리가 매우많고 숱도많아 심으면 되니깐 긍정적으로 살았습니다 그렇게 군대도 갔다오고 이제 머리를 심을까 하면서 돈을 벌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왔습니다 밤에 일을해서 몸의 밸런스가 무너진건지 스트레스를 받은건지 원인은 모르겠지만 정수리가 허전해지더니 눈에 보일정도로 빠져서 급한대로 약을 먹기시작했습니다 근데 약을 먹은 이후부터 더 심하게 빠지고 지금은 정수리부터 뒷머리를 제외하고 숱이 많이줄고 모발이 얇아진상태이네요
뭐가 문제인건가요
약이문제인건가요 원래 빠질머리인건가요 밤에 일하는게문제인가요 쉐딩현상일까요 이제 약먹은지 삼주 되어가는데 이 페이스로 가다가는 두달안에 머리카락 남아나지 않겠습니다 저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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