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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것에 소중함을 느낍니다...

  • 24년 전

  • 1,033
0
병이라고 표현 하기에 그렇지만...
이 빌어먹을 병 덕택에...
조금만 것 하나에도 소중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주변에 철딱서니 없이 막 사는 친구놈들 보면서...
철딱서니 없이 사는게 부러운게 아니라...그 친구들의 모든것이 그냥 부럽더군요..
옜날에는 몰랏던 부분 까지 모두다.....
군대 가는것도 부럽습니다.....
이대로 군대 가는것도 두려워서...여기저기 방위산업체를 알아 보고 다니는중입니다
그냥 내가 속한 세상에서 벗어나 딴곳에서 딴 생활을 한다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옛날부터 군대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씁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두렵군요...그곳에서 쭉 사는게 아니라 이곳으로 다시 돌아오니까
더 악화될지도 모르는 내모습에...이대로 자포자기 하고 군대를 간다면...
제가 바랫던 인생을 살지 못할까봐 그게 겁납니다...
저 같은 고민 했던 선배님들도 아마 계시겠지요? 지금 어찌해야 될지 모르겟습니다...
그냥 하사관 지원으로 들어갈 생각을 하고 있씁니다 요즘은...
4년 동안 푹 있다가 체질이다 싶으면 그냥 쭉 살려고 생각중입니다..
철딱서니 없는 생각일지도 몰라도...제대후 자신없이 살기 싫습니다 정말
자신감이 너무나도 소중하다걸 알앗고...자신감을 뺏아간 이병이 정말 증오스러울때도
있습니다...저같은 고민 해보신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한마씩만 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거 같군요...그래도 인생 선배님들이시니...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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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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