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대다모도 님과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아픔을
느꼈기에 남들의 아픔도 잘이해해주고 같이 공감하면서
위로해주는게 아닌가싶습니다.
그래도 탈모라는 공통분모가 있다고 해서 다좋은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겠죠. 저도 그중하나일지도 모르고..
그건그렇고 상당히 특이한 방법으로 글을 올리셨네요.
뭔가했습니다. 읽어보니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 여자한데만 잘해준다는 아저씨때문에..
저랑 나이같은 놈중 그런놈이 하나있죠. 그놈아 생각났습니다.
여자라면 웃음띈 얼굴로 이것저것 잘해주면서 남자들만 보면
개폼잡는 녀석..상대할 가치있겠습니까?
웬만하면 얼굴마주치지 않게하고 어쩌다 얼굴마주치면
조용히 침한번 뱉어주면 되죠.
평상시 나이도 어리신분이 생각도 깊고 맘도 따뜻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런 생각, 맘들, 나이먹어도 잃지마십쇼.
나이먹어서 개처반같이 변하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좋은사람들의 모임 그거 이름좋네요.
시간나면 그런 모임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비록 그리좋은 놈은 아니지만 그런모임에서 여러사람들을
만나면 배울것도 많고 느끼는것도 많겠죠.
자 그럼 다시 제할일 하러갑니다. 좋은하루.
ps:친구분은 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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