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Re: 사소한것에 소중함을 느낍니다...

  • 24년 전

  • 814
0
이런 ㅠ.ㅠ wrote:
> 병이라고 표현 하기에 그렇지만...
>
> 이 빌어먹을 병 덕택에...
>
> 조금만 것 하나에도 소중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 주변에 철딱서니 없이 막 사는 친구놈들 보면서...
>
> 철딱서니 없이 사는게 부러운게 아니라...그 친구들의 모든것이 그냥 부럽더군요..
>
> 옜날에는 몰랏던 부분 까지 모두다.....
>
> 군대 가는것도 부럽습니다.....
>
> 이대로 군대 가는것도 두려워서...여기저기 방위산업체를 알아 보고 다니는중입니다
>
> 그냥 내가 속한 세상에서 벗어나 딴곳에서 딴 생활을 한다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
> 옛날부터 군대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씁니다...
>
> 하지만 지금은 많이 두렵군요...그곳에서 쭉 사는게 아니라 이곳으로 다시 돌아오니까
>
> 더 악화될지도 모르는 내모습에...이대로 자포자기 하고 군대를 간다면...
>
> 제가 바랫던 인생을 살지 못할까봐 그게 겁납니다...
>
> 저 같은 고민 했던 선배님들도 아마 계시겠지요? 지금 어찌해야 될지 모르겟습니다...
>
> 그냥 하사관 지원으로 들어갈 생각을 하고 있씁니다 요즘은...
>
> 4년 동안 푹 있다가 체질이다 싶으면 그냥 쭉 살려고 생각중입니다..
>
> 철딱서니 없는 생각일지도 몰라도...제대후 자신없이 살기 싫습니다 정말
>
> 자신감이 너무나도 소중하다걸 알앗고...자신감을 뺏아간 이병이 정말 증오스러울때도
>
> 있습니다...저같은 고민 해보신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한마씩만 해주시면
>
> 도움이 많이 될거 같군요...그래도 인생 선배님들이시니...
>
> 그럼....
>
>
안능하세여 저는 그런 문제 때문에 그렇게 만는 고민은 하지 안았씀다 그런고민들도 언제가 시간이 흐르면 차츰 나아질것입니다 내 경우도 그랬으니까요 처음에는 사람 만나는것두 무섭구 두렵구 차츰 자신감도 잃어갑슴다 그런대 문득 생각 해보니 내가 왜 이러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의문이 들더군요 언제가 한번은 마주칠 문제라면 한번 마주쳐 보자구 그래서 떳떳하게 나가죠 처음엔 무척 힘들었지만 이제는 저보구 웃는 사람두 업구 남들 시선 생각 안하면 지내죠 제가 생각하기로는 일단한번 부딪쳐 보세요 손해볼것 업잔아여 그래두 안되면 딴 방법을 찿아봐요죠 시도도 해보지 안구 물러서는 것은 옳지 안타구 생각해여 님 그리구 군대 하사관으로 지원하신다구요 물론 지금 당장은 피해갈수 있게지만 영원히는 안되껄요 그러니 피해가는 방법보다는 정면으로 맞서 싸우세여 그럼 힘내세여 자신감있게 사시구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