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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그래도 행복한줄 아세요

  • 24년 전

  • 1,374
0
저는 이제 22살 입니다. 탈모 현재진행중
제 생각에는 탈모가 중3때부터 진행된거 같습니다.
특별히 머리가 빠진건 아닌데 징그럽게 앞머리가 안자랐죠
그래도 고2까지는 느끼지 못했는데 고3부터 머리빠지는걸 절실히 알았죠.
제가 바가지에다가 하루는 물받아놓고 머리감고 빠진머리를 다세어 봤습니다.
120개정도 빠지더군요.
맨날 하루에 300개는 빠지는거 같습니다. 저는 워낙 머리숱이 많았어서 아직까지
특별한 티는 안나지만 어쨋든 짜증남니다.
그래서 관리를위해 프로페시안가 무시긴가 먹을려고 사다놨지만
먹을수가 없습니다
왜냐...
저는발기부전 까지 앓고 있기때문에...
프로페시아가 부작용으로 그런거 유발하는거 아시죠?
그래서 겁나서 손도 못댑니다.
저도 프로페시아먹으면서 머리안빠지게 하고싶지만 그것마저도 못하고있습니다.
세상에...나이22살에 이런고민하는게 진짜 짜증남니다.
남들처럼 대학문제,취업문제,여자문제 그런걱정해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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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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