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wrote:
> 저는 이제 22살 입니다. 탈모 현재진행중
> 제 생각에는 탈모가 중3때부터 진행된거 같습니다.
> 특별히 머리가 빠진건 아닌데 징그럽게 앞머리가 안자랐죠
> 그래도 고2까지는 느끼지 못했는데 고3부터 머리빠지는걸 절실히 알았죠.
> 제가 바가지에다가 하루는 물받아놓고 머리감고 빠진머리를 다세어 봤습니다.
> 120개정도 빠지더군요.
> 맨날 하루에 300개는 빠지는거 같습니다. 저는 워낙 머리숱이 많았어서 아직까지
> 특별한 티는 안나지만 어쨋든 짜증남니다.
> 그래서 관리를위해 프로페시안가 무시긴가 먹을려고 사다놨지만
> 먹을수가 없습니다
> 왜냐...
> 저는발기부전 까지 앓고 있기때문에...
> 프로페시아가 부작용으로 그런거 유발하는거 아시죠?
> 그래서 겁나서 손도 못댑니다.
> 저도 프로페시아먹으면서 머리안빠지게 하고싶지만 그것마저도 못하고있습니다.
> 세상에...나이22살에 이런고민하는게 진짜 짜증남니다.
> 남들처럼 대학문제,취업문제,여자문제 그런걱정해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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