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와의 싸움이 4개월차로 넘어가네요 ㅎㅎ
오늘 네이버클라우드에 저장된 과거 사진들을 보았네요 ㅋㅋ
지금 24인대 고3때부터 입대전까지 쭈욱 봤는데 그땐 바가지 머리를 해서 그런지 뭔가 풍성해보이고 보기 좋네여 ㅠㅠ
뭔가 머리에 변화가 느껴진건 사진상으로 14년도 부터인거 같아요. 머리에 층을 내가 시작해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14년도에 학생회 활동도 하고 그러며 밥안먹고 밤새 술마시고...돈없어서 컵라면으로 하루 때우고...그랬던게 건강에 적신호를 켜준거 같아요. 물론 앰자이니까 유전성이겠지만 이런환경 요인들이 큰 악영향을 끼쳣을 것이란점은 확실합니다.
초기부터 치료도 받고 있고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는 위치에 서있는 만큼, 조금은 뼈아프지만 큰 수업을 들었다고 생각하려구요. 건강만큼 중요한게 없는거 같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사진은 2012년 말에 집에서 파마하면서 찍은건데 ㅋㅋㅋㅋ 그때도 이마는 넓네요...지금이랑 별 차이는 안나는거 같은데 ㅋㅋㅋ 도대체 이놈의 탈모는 어디까지가 탈모고 어디까지가 두상인지 모르겠네요.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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