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어릴 때만 해도 머리가 숱도 많고 곱슬이라 매번 미용실가서 매직도 하고 한번도 탈모에 대해 고민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고2..?때쯤 친구가 너 머리 없다고 하는 순간 충격을 받고서 제 머리 상태를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머리가 예전과 다르게 굉장히 얇아지게 되었습니다...탈모가 진행된 거 겠죠..?
그러다 고3이 되니까 뭔가 스트레스 때문인지 머리가 많이 빠지게 되었고
그때 그 탈모를 주변 사람들은 고3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거 라면서 나중에는 다시 자라날 거라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믿고 1년이 지났지만 제 머리는 빠지기는 더 빠지고 아무란 변화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동네 병원을 방문해서 진료를 받았는데 아무래도 유전성 탈모인것 같다며
마이녹실3과 철분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부모님이 모두 탈모시거든요..
그러다 현재는 아무런 변화도 없어서 약을 끊은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유전성 탈모는 정말 해결책이 없는 걸까요...?마이녹실을 계속 바르면 효과가 있을까요...
그 심교수님을 찾아갈 볼까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학생이다 보니 비용도 부담됙
부모님께서는 이게 다 제 탓이라고 하시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요새는 움직일 때마다 다음사람에 저의 정수리를 볼까봐 그 걱정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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