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7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Re: 가발벗은 모습을 처음 본 처가집의 사람들의 반응.

  • 24년 전

  • 1,267
0
안녕하세요? 슈나우저입니다.
저와 상황이 비슷하셔서 님의 글을 읽으면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얼마전 일요일 아침에 왠일로 처제가 놀러왔더군요.
다른 곳에 가는 길에 언니하고 상의할게 있어서(구정날 가족들 모이는 일로) 왔는데 저는 그때 자리에서 아직 일어나지 않을 상황이었죠.
가발은 머리맡에 있으나 저희 침대방에는 거울이 없거든요.
처제는 부엌 식탁에 앉아 언니와 얘기중이고..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 나갔습니다.
맨머리로..
당연한 일이지만 너무도 아무렇지 않게 대하더군요.
마치 예전부터 계속 봐 온 것처럼..
항상 느끼는 거지만 대머리는 본인 자신의 문제라는 생각이 또 들었습니다.
나중에 와이프한테 들었습니다.
아직 보기에 괜찮은데 왜 벌써 가발을 하고 다니냐고 말입니다.
남들한테는 괜찮아 보이나 봅니다.
이로써 장인, 장모, 처제까지..
이제 군대간 처남만 보면 처갓집 식구 모두가 보는 겁니다.
솔직히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나저나 처남은 제가 가발이란걸 아나 모르겠네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