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탈모라고느낀건 고 1때인데요
누가봐도 숱이많고 절대 탈모라고도안했죠 이마가넓은것도아니었구요
근데 저는 어릴적에 외모에있어너 너무 예민함과 섬세함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거하나에도 신경을 많이썼었어요
어느순간부터 아주 미세하게 모발이 얇아지고 이마가 넓어지는게느껴지더리구요 분명히 탈모라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이리저리검색하고 알아봤습니다
부모님한테말하면 쌍욕먹었죠 니머리숱을 봐라 무슨탈모냐
그래도어찌어찌하여 좀유명하다는병원도갔는데 고1이라는소리듣고 탈모절대아니니 걱정말라더군요
그당시에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아주 미세하지만 제이마는 넓어지고있었고 어느덧8년이지났네요
그렇다고 현재 제이마가 누가봐도탈모일정도로 넓어졌냐 문제는 그게아니라는거죠 하지만 고1때와 비교하면 확실히변화가있어요
저는 5년전부터 이마 사진을 찍어논게있는데 확실히 넓어졌습니다
확실한건 해가지날수록 탈락하는 숫자나 기세가 훨씬강해진다는겁니다 아마 이쯤이 일반인분들이 생각하는 탈모의 시작이아닐까 하는생각이드네요 아마 더 무김각하신분들은 이쯤에도 탈모인지 모르실수도있구요
아무튼 제말은, 일반적으로 작년부터 머리가빠졌다 이마가 넓어졌다 라는분들은 아마도 상상하기 이전보다 훠얼씬 이전부터 서서히진행된게아닐까싶어요 저는 적어도 그랬네요
약간의 의심이가시는분들은 저처럼 이마사진을 같은각도로 찍어보시는 자가진단을 해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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