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5등 회원등급 MIKE43
  • 6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 7등 회원등급 K5022578918
  • 8등 회원등급 K5004685261
  • 9등 회원등급 K43854829362508070918
  • 10등 회원등급 K5027888997

Re: 병원에 갔었는데요

  • 24년 전

  • 859
0
어떡해요 wrote:
> 설 연휴때 친구들 만나러 나갔더니
> 친구들이 너 앞머리 좀 심어야겠다~ 하잖아요.
> 쇼크를 먹어서 집에서 자세히 살펴보니 탈모가 이제
> 현실이더라구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현실임을
>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 저는 m자와 앞머리 중앙부분이 동시에 먹어들어가고 있습니다.
> 굳은 맘을 먹고 오늘 모발학회 회원인 전문의가 운영하는 피부과에 가서
> 진찰을 받았는데 의사선생님은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 그냥 살라고 하더군요. 약을 먹으면 평생을 먹어야 하는데
> 이정도 가지고 약을 시작할 순 없다. 그냥 살아라.
> 정도가 심하지 않다.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면서요.
> 의사선생님 말도 일리는 있지만
> 앞머리,옆머리가 점점 썰렁해지는데
> 그냥 살아야 합니까?
> 허한 부분이 잘 보이도록 했어야 했는데
> 오늘 점심시간에 이발하고 듬성듬성한 부분이
> 잘 보이지 않도록 윗머리로 덮어놓은것에
> 의사선생님이 속은 걸까요?
> 어떻게 해야 하지요?
>
>
병원에선 대부분 탈모가 심해야 탈모로 인정을 하더군요.
저도 탈모처음 시작됐을때 병원가니까 정상인도 100개 이상빠진다면서
이정도 가지고는 탈모치료를 시작할 수는 없으니까 좀더 기다렸다가 심하면 다시 오던지
하라더군요.
그로부터 4년정도 지났는데 엄청 줄었죠.
절대 그런말에 안심하고 있지 마시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세요.
제가 그때부터 시작만 했어도 이리 심하게 되진 않았을텐데, 후회 막심입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