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약 2달전 부터 엄청나게 빠진데다
거울로 비춰보니 정수리쪽이 좀 휑해졌더라구요
그래서 1달전에 피부과 가서 프페 처방받고 먹었습니다.
문제는 병원마다 견해가 달라요!.
1. 1달전 간 병원은 별다른 거 없이 뭐 묻지도 않구 탈모는 약 먹어야 한다구 바로 프페 처방해줬습니다.
2. 그로부터 1달 후 약이 떨어져 전 병원보단 탈모 쪽으로 전문적인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병원에선 뭐 여러가지 묻더라구요
제가 6달전 큰 충격으로 살이 급격히 빠졌다가 지금 다시 또 엄청 찐상태라고 하니
급격히 빠졌던 그때 여파로 머리가 지금 빠지는 것 일수도 있고, 지금 회복중일 수 있으니
좀더 지켜봐야한다고 실장 부르더니 미녹시딜5프로와 비오틴영양제 처방해줬습니다(비오틴은 덤탱이 같아 집에
있다고 안샀어요.)
그러면서 오늘부터 3일 간 머리 빠지는 갯수 세고 한달 후 3일동안 머리 빠지는 갯수 세보고
그때 약을 먹던 말던 한다는데
음...제가 약 먹는 걸 선호하진 않지만
1달간이지만 먹던 약을 중단하자니 굉장히 불안한데...
믿고 따라봐야할까요???
아 그리고 1달전에 병원가기 전 샴푸도 바꾸고 약을 먹기 시작해서 그런지 이제 머리 빠지는 양이 반..정도로 줄었어요. 그전엔 100가닥도 넘게빠지던게 요즘은 음...50~가닥정도
아 정말 고민되네요
내일 또 다른 병원 가봐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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