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엠자 모발이식 두달차 새내기입니다.
프로페시아->아보다트로 환승한지 두달이 조금 안되었구요.
프로페시아 복용시 이마라인에 잔털이 자나라지 않았는데
아보다트로 환승하고 잔털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환승한 이유는 약발?문제가 아닌 제 욕심으로 환승하였습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이마 옆라인이 넓었으며, 엠자탈모와 함께
옆라인도 탈모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에 옆라인 이식부위 아래쪽부터 잔털이 길게 자란걸 보실 수 있을텐데요,
아보다트가 엠자탈모에 더 효과적이란 글은 봤어도 확실히 증명된 부분이 아니기에
반신반의 하였으나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짧은 머리카락이 이식모입니다)
모발이식 관련하여 이식하신 분들은 샴푸 방법이나 기타 관리방법을 잘 숙지하고 계시겠지만
암흑기 동안은 폭음을 자제하심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원래 술을 자주 마시진 않지만, 이식 후 한달차? 쯤 폭음한적이 있었는데
다음날 모낭염 친구"들"이 반갑게 절 맞이해 주더라고요.ㅎㅎ
요즘은 암흑기+새싹들이 자라나는 중이라 서서히 채워지는 과정을 즐기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회원님들께선 유전탈모를 겪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수시로 거울을 바라보며 한숨 쉬고 스트레스를 스스로 생성하거나,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하게 지내는 것.
둘 중 한가지를 선택하라면 저는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더 들여다보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유전탈모가 멈출리는 없으니까요.
가끔 보면 속에 화가 많이 쌓인 것 같은 분들이 계시던데 행복하게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저는 잘 자고,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거든요.
주제넘는 말을 하였지만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폭풍득모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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