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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이번생에 남은자원은 이게 한계입니다.

  • 9년 전

  • 12,233
47
정확한용어는모르겠지만 두파형입니다..
정수리만이런게아니고 옆과 뒤도비어보입니다.

이식까지했지만 4000모낭 이게한계구요. 이마 라인은 0.5미리정도 위로올라갔지만 이마는 넓지안습니다.
엠자도 없구요.
정면에서보면 탈모인지모르는 그런스탈이죠..그래서 발견도 늦었구요 10여년전 처음 정수리상태를 봤을때 충격이었구요. 그이후로 성격도 이상해지고 대인기피증도 생겨버렸네요.

고등학교때부터 서서히 진행되었던거같구요. 군대이후로 더이상 머리가지고 스타일링이란걸 할수없는 꼴이되었습니다.올해 36인데 이꼴을 10년넘게.. ..웃긴건 지인한테물어보니 군대갔다왔을때보다 지금상태가더 낳아보인다네요.ㅎㅎ;;; 약먹은지도 10년다되가는데요. 빨리 탈모를 인지하고 약을먹는게 중요한거같네요.

10여년전에 대다모가입하고 약이라도 찾아먹어서 이만큼 유지라도 하는거같아요.
아마 약안먹었으면 지금쯤 뭐..골룸되었겠죠. 남성형탈모랑달리 전체적으로 날라가버리니까요..ㅠ
이상태로 사회생활을시작했는데요 뭐 병신같이 보긴하지만. 일하는데 지장은없으니까요.
사무실여직원들이 얼굴보고 머리보고 장애인??보는듯한 놀란눈을한걸 몇번봤네요 ㅎㅎ
나이좀있으신분들도 머리예기하구요.
결혼은 아직 포기는 안했지만 힘들거라고 생각되구요. 안될수도있다고 생각중입니다.
돈도별로 못버는데 머리털도 이꼴이니 빌어머글 유전자를 원망해야죠.

16년 4월부터 아보다트로 바꿧는데요. 솜털이올라오더라구요 아주가느다란 1센치미만솜털요.
네 딱 거기까지 더이상자라지안습니다. 장점은 흑채뿌리면 좀더 커버가 용이하다??정도겠네요.
평소에는 신경안쓰고 대충살고있습니다.
가발쓰라는사람도있었구요. 뭐 10년넘게 이대로살았는데 가격도 만만치안고요. 어차피 영업직도아니니
이러고 약이나 먹으면서 살려구요.

그러니까 고민하지마시고 빨리 약들 챙겨드세요.
몸에 이상이있다거나 간수치상승은 특이케이스일거구요.. 그런분들빼고는 빨리 드세요.
"평생먹어야되나?" 에서
"더이상안자라나나?" 가 될겁니다.
아좀더 빨리먹을걸 조금더 빨리 빨리.. 제가지금까지 후회하고요. 평생후회하고 살거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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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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