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약복용은
2015-2016년 약 9-10개월정도 프로스카를 꾸준히 복용해왔다가
2016-2017년동안 정확히 1년동안 약을 복용하지않고 하루1회 자기 전 미녹시딜만 도포해왔습니다.
그러다가 2017년 올초쯤 보니 머리가 좀 심각할 정도로 많이 빠져있다 싶더라구요.
(2016-2017년 기간동안에 자고 일어나니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있다거나 머리를 감거나 샤워하고 나서 머
리카락이 많이 빠져있다거나 하는 그런건 별로 없었지만 크게 느끼지 못하는 사이 많이 빠졌나봅니다.. T_T)
M자는 물론이거니와 정수리 부분이 상당히 많이 빠졌습니다.
샤워를 하기 위해 머리에 물을 묻히고 머리카락을 얼굴쪽으로 쓸어내리면 정수리 윗부분이 허옇게 듬성듬성
보일정도로 많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2017년 3월부터 의원을 찾아가서 프로스카를 처방받아서 오늘까지 약4개월간 복용중인데요.
우선 이전보다 머리카락이 더 빠져서 정말 보기 힘들정도가 되었거나 하진않았구요
단골 미용실에 가니 머리카락에 힘이 좀 생긴거 같다고 하시고 정수리 윗부분은 크게 달라진거 같진않지만
M자 부분은 듬성듬성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옆머리나 뒷머리 부분은 쌩쌩하구요.
지인분들 말로는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 말고 아보다트가 엄청 잘듣는다고 최후의 보루(?)같은 느낌으로 말씀들
하셔서 더 좋은 효과를 보기 위해서 프로스카에서 아보다트로 갈아탈까 고민중에 이렇게 고수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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