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페 카피약으로 1년 4개월 복용한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1년4개월간 약을 복용하면서 머리카락이 덜 빠지는거 같다가도 또 어느달은 후두둑 떨어지고를 반복했었던거 같습니다. 경험상 계절변화와 생활습관에 영향이 컸던거 같네요. 특히 과음후에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걸 볼 수 있었어요.
정수리부분과 엠자가 동시에 시작되었는데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정수리는 약 효과를 빨리본다고 하여 복용하였지만...1년4개월동안 더 휑해진 기분만 드네요. 물론 정수리부분에서 자라나고 있는 머리카락들은 여러가닥 볼 수 있긴 했습니다만..시간이 지날수록 더 비여보이는 기분은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서 이번에 미녹시딜을 해외직구로 구매하여 커클랜드 미녹시딜이라는 제품을 사용한지 일주일정도 된거 같습니다. 저녁에는 자기전에 꼭 바르고, 아침에는 일이 없을때만 바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쉐딩현상인건지.. 약을 바르면서 머리카락을 넘길때마다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지고.. 다음날 머리 감을때도 머리카락이 엄청 빠져서 나옵니다. 좋은징조로 봐도 되는지... 회원님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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