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제가 그래도 컨설팅 하는 사람입니다.
그 업체와 연결된 배경도 컨설팅 과정에서 였지요.
제가 비지니스 목적으로 글을 생각했으면,
제품 첫음 제품 사용소감부터 뜯어 고쳤을 겁니다.
처음 사용할때 에틸알콜 냄새가 나고 4~5분 후에 알콜냄새가
날아가면 솔잎향 냄새가 살짝 납니다...이런식으로 말입니다.
그저 체험기는 체험기일 뿐이고, 지 일기 쓰는데 날짜 맞든 안맞든
제가 검열할 사항 아닙니다.
자기 체험 일기일 뿐입니다.
제 친구는 이천에 있는 하이닉스 다닙니다. 12월 23일은 일요일이고
12월 22일은 토요일입니다. 징검다리로 12월 24일은 휴가일 이구여.
저한테 크리스마스때 집에 갔다고 통화했었는데, 그럼 12월
25일날 집에 간거라고 이해 합니까?
평범한 사람들은 대충 그렇게 삽니다.
업자는 치밀하게 날짜 계산하면서 살지만...평범한 일반 사람들은
그렇게 표현들 하지요.
여하튼 제 불찰이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그만 답글 달겠습니다.
끝으로 제 비지니스 목적에서의 체험기라면, 저는 치밀하게
준비해 씁니다. 우선 회사에서 보여준 예상 호전 효과표를 첨부로
부치고, 그 호전효과표와 실제 제품 사용을 하는 내 체험과정을
아주 세부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묘사하면서, 체험기를 써 나갈겁니다.
그게 일반 체험자와 업자가 아닌 차이점이지요.
그럼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한주 멋지게 시작하시길 빌며~
앨리아스 wrote:
> ㅎㅎ 그런 이유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설명해주셔서 대단히 감사.
>
> 크리스마스 이브가 12월 23일이었다니.. 하마터면 올해 크리스마스 못볼뻔했군요..
> 12월 23일이 복용중단 이틀째인데.. 29일이 9일째라.
> 뭐 자세히 들여다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시작 열흘도 안된 시점에서 쓰는 일기는,
> 적어도 저라면, 단 하루의 오차도 없이 참 치밀하게 쓸텐데 말이죠.
>
> 사실이든 허구이든 님을 탓하는 건 아닙니다만 적어도 비지니스에 임하시는 분이라면 소비자가 될 사람들한테 믿음이 가도록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갓 제품을 꺼내면서 덜러덩 텍스트 몇자로 된 일기 '그래 올려봐라'라고 하셨다구요? 과연 어떤 반응을 원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 ---------------------------------------------------------------------------------
> 저는 나이는 31세이고 탈모시작된지는 6년 정도였고 프로페시아 복용은 2년 정도입니다. 탈모스타일은 옆머리부터 빠진 경우입니다. 프로페시아 복용해 보니 어느정도 효과는 보았습니다.
>
> 제가 '머리나'를 알게 된 것은 2001년 크리스마스 이브때 서울에서 온 형이 머리나 사용을 권유해서 입니다. 형도 심한 탈모로 프로페시아를 복용할까 생각중에 머리나를 알게 되어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형을 보니 한달 반 정도 사용하였다는데 추석때 서울에서 내려왔을 때보다 머리가 꽤 많이 났습니다.
> 그래서 여타 사이비 제품은 아니가 보다 생각하고 머리나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 그래서 프로페시아 복용을 중단하고 '머리나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 한달 반 정도 사용한 체험기를 올립니다.
> 그리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머리나 사용후 변화과정을 올리 예정이니
>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
>
> - 머리나 사용 일기 -
>
>
> 2001년 12월 23 일
>
> : 프로페시아 복용 중단 2일째.
> 머리나 사용 시작
>
> 머리나를 뿌리면 처음에는 코를 자극하는 안좋은 냄새가 나나
> 시간이 지나면 그 냄새는 사라지는 것 같음.
> 스프레이 형식으로 분사하면 액체가 나옴. 끈적임 그런 건 없음.
>
> 2001년 12월 29일
>
> : 머리나 사용 1주일째.
> 프로페시아 복용 중단 9일째.
>
> 프로페시아 복용중단으로 인한 탈모 초기 증상 진행중
> (머릿결이 가늘어지고, 머리칼에 힘이 없는 것을 감지함. ,$s:LF> 약간의 탈모가 나타난 것을 느낄 수 있음)
>
>
> 2001년 12월 31일
>
> : 머리나 사용 9일째.
>
> 프로페시아 복용 중단으로 인한 탈모 초기 증상이 멈춤.
> 힘이 없던 머리카락에 힘이 붙는 것을 느낌.
> 푸석푸석하던 머리칼이 부드러워졌음을 감지할 수 있음.
>
> (프로페시아 복용중단으로 인한 불안감이 없어지기 ,$s:LF> 시작함.)
>
>
> 2002년 1월 3일
>
> : 머리나 사용 12일째. 프로페시아 중단 14일째.
>
> 프로페시아 복용때보다 주변머리가 조금 더 빠졌고
> 앞머리도 약간 더 빠졌음을 발견.
> 머리칼의 힘의 강도와 머릿결 상태는 복용때와 비슷함.
>
>
> 2002년 1월 5일
>
> : 머리나 사용 14일째.
>
> 빠졌던 앞머리와 옆머리칼이 다시 조금씩 잔머리털이
> 자란 것을 발견.
>
> 하지만 프로페시아 복용때의 상태에는 조금 못미침.
>
>
> 2002년 1월12일
>
> : 머리나 사용 21일째.
>
> 머릿결 상태및 강도 매우 양호
> 빠졌던 앞머리와 옆머리칼 부분에서 수많은 잔머리칼 자람.
>
> 프로페시아 복용때의 상태에는 조금 못미침.
>
>
> 2002년 1월 15일
>
> : 머리나 사용 24일째.
>
> 윗머리 부분은 프로페시아 사용때보다 많아진 느낌임.
> 머릿결 강도와 상태는 프로페시아 사용때보다 더 부드럽고 강함.
> 빠졌던 옆머리와 앞머리는 프로페시아 복용때의 상태에 거의 육박함.
>
>
> 2002년 1월 17일
>
> : 머리나 사용 26일째
>
> 1월 15일에 비해 옆머리선과 앞머리선이
> 좀더 후퇴함.
>
>
>
> 2002년 1월 26일
>
> : 머리나 사용 37일째
>
> 전체적인 평가
>
> 윗머리부분 : 머리숫이 프로페시아 복용때에 비해 대단히 많아졌고,
> 머릿결 강도와 부드러움면에서 비교할수 없이 나아졌음.
>
> (프로페시아 복용때는 가리마가 보였으나 요즘은 가리마 타기가 ,$s:LF> 상당히 어려움.)
>
> 앞머리및 옆머리 부분 : 프로페시아 복용중단으로 빠졌던 부분에서 잔머리칼들이
> 힘이 붙고 많이 자라났음.
>
>
> 2002년 1월 27일 - 2월 2일
>
> : 머리나 사용중단 1주일째 (제품이 떨어졌음.)
>
> 프로페시아 복용중단때에 비해 머리칼 빠지는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짐.
> 머리결 강도는 조금 약해졌으나, 머리결 상태는 매우 양호.
>
>
> 2002년 2월 3일
>
> : 머리나 다시 사용 시작.
>
>
> 2002년 2월 7일
>
> :프로페시아 복용때의 머리상태 회복.
> (빠졌던 앞머리 옆머리 부분 원상회복)
>
> 머리결 강도는 더 좋아졌고 부드러워졌고 숱은 많아졌음.
>
>
> 2002년 2월 15일
>
> :프로페시아 중단, 머리나 사용 1달 반 정도
>
> 더이상 프로페시아 성능과 비교하여 '머리나 일기'를 쓰는 것이
> 무의미해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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