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나이 25로써..현재 휴학하고 공무원 준비하고있습니다.
근데 요새 들어 부쩍 기분도 우울하고 외롭네요..
요새 머리 상태도 별로 안좋아 진거 같습니다..
한달전만해도 머리 젤 발라 세우고 웃고 잘댕겼는데...
요즘 머리 상태는 영 우울하네요..
요샌 도서관갈때도 아침에 머리가 맘에 안드는 날은 하루종일
자괴감이 들고 괜히 덩달아 공부도 잘 안됩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머릴 잘랐는데 ...단골집인데 이발사 미친 놈이 옆머리를
다 밀어버려서 가관입니다..
글고 공무원 학원을 댕기는데 ...부산에 서면이란 곳이에요..
서울로 치면 불타는 강남역 같은 곳이죠..
학원 오갈때면 지나가는 이쁜 걸들을 볼때가 기분이 제일 꿀꿀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숯 쳐남아 돌때 실껏 즐겨나볼껄..
왕년엔 배용준 짜가리란 소리도 듣고 살앗는데..(하긴 왕년에 머 안해봤단
사람 없죠..^^)
오늘 학원 다녀오다가 현금지급기 코너에 들러서 거을을 쳐다봤는데
(조명발이 좋아서 제가 애용하는곳이죠..^^)
왜그렇게 얼굴이 안좋아 보이는지...젠장할...
요샌 영 기분이 안좋아요...
3월이 오면 머리에도 꽃이 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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