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나와있는 검증된 연구자료가 없으니 정확한 판단은 어렵겠지만 어느정도 관련이 있을까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범불안장애 증세과 함께 자율신경이 흐트러진 증상이
몇달간 지속되고 있네요. 이와 관련된 약은 안 먹고 있습니다.
일단 술 담배 안하구요. 빠지는 양이나 두피 상태 양호합니다.
m자는 원래 약간 그렇지만 예전보단 조금 뒤로 밀린 느낌이긴 하네요.
저는 머리도 혼자 자르기 때문에 제 머리카락에 변화에 대한 인지가 상당히 빠릅니다.
근데 확실히 대략 반년에서 8-9개월 전부터는 연모화가 있는듯합니다.
제가 자를 때 눈으로 봤을 때도 윗머리 두피의 노출이 작년 재작년보단 심하다고 느낍니다.
또한 머리를 잘라보면 투블럭하는 부분(옆 뒷머리 부분)은 상당히 짧기때문에 손바닥같은걸 대보면
까끌까끌하게 안 밀리고 모발이 서있는듯한 느낌의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엔 딱 만져봐도 얇아진 감이 들고 까끌까끌한 느낌이 덜 하네요...
전체적으로 연모화가 있는듯한데 지금과 같은 스트레스 상황이면 일시적으로 얇아졌다가 다시 굵어질 수 있는건지
그냥 유전적인 탈모를 가속화시키는건지 궁금하네요. 저같은 경험을 하셨던 분이 계실까요?
일단 약은 안 먹고 안 바르고 있고 별 효과는 없겠지만 혹시나해서 맥주효모 비오틴 직구해서 먹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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