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탈모가 시작되어 고민이 많습니다.
친가쪽에 탈모 유전자가 있어, 나도 언젠간 오겠구나 했었는데, 이렇게 이른 시간에 탈모란게 찾아올 줄 몰랐습니다.
거의 2년?3년 그 즈음부터 앞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더니,
최근 몇달간 잠도 잘 못자고,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급격하게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눈에 띄게 M자 형태로 라인이 후퇴하고 있구요.
아직 피부과에 안가보았지만, 아무래도 탈모라고 약을 처방받을 것 같은데
제 짧은 지식으로는 두피에 바르는 미녹시딜,
먹는 프로페시아 가 대표적인 탈모약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페시아의 경우, 호르몬에 직접적인 조절을 해서.. 드물지만 부작용이 올 수 있다고 알고 있고,
이 때문에 프로페시아같은 남성호르몬 조절 약 같은 경우는 왠지 모르게 꺼려지더라구요.
미녹시딜인 마이녹실은 알러지 같은 증상만 없으면 괜찮고, 처방 없이도 구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근본적인 치료가 아닌 만큼 또 걱정이구요.
그래서 질문이 있는데, 미녹시딜 만으로도 탈모를 충분히 예방 및 지연, 개선이 가능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