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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써봅니다 !!!

  • 9년 전

  •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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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다모 회원여러분 눈팅으로 정보만 얻다가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ㅎㅎ
저는 어릴때부터 머리가 얇고 숱이 좀 적어서 바람에 잘 휘날리고 소위 참머리라고 하는 그런 머리카락을 가졌습니다
중학교때는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고등학교때 늦게자고 피곤해서 그런가 정수리쪽이 조금 휑해지고 원상복구 되기는했지만
그때부터 머리에 신경을 쓰고살았던거 같아요 겉으로봐서는 크게 탈모라고 사람들이 느끼지못하지만 얇은머리카락때문에 짧게자르면 두피가 살짝살짝 보이고 군대에서 반삭하면 사람들이 탈모냐고 할정도로 두피가 아예 보여서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빠지는 머리카락들을보면 원래 얇은 모발이기도하지만 이게 털인가 싶을정도로 손등에 난 털이나 팔털같이
얇은 머리카락도 빠지는걸 보고 아 왜 내 머리카락은 이렇게 얇고 적을까 한탄도 많이하고 그랬습니다 반삭하려고 밀면 저런 엄청 얇은 모발들이 바리깡에 안밀려서 계속 밀기도 했구요

유전적으로 아버지는 나이드셔서 얇고 숱도 많이 적어지셨지만 몇년전만 해도 굵고 숱도 많으셨고
어머니는 숱도 적으시고 모발도 얇아서 어머니쪽을 닮은거같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쪽에 삼촌 한분이 가발쓰고다니실정도 심한 탈모십니다 동생은 아버지를 닮아서 온몸에 털도 많고 머리도 굵고 숱도 엄청 많습니다

다른분들이 아마 제머리를 보시면 탈모도 아닌데 뭐 이런걸로 크게 걱정을 하냐 라고 할정도로 m자라던지 정수리라던지 확 빠진대는 없는데 전체적으로 얇고 숱이 적어서 머리카락이 축 가라앉고 두피에 붙어서 왁스를 바르거나 좀만 바람불면 두피가 잘보이는 그런 상태입니다

전역하고 미녹시딜도 사서 발라봤고 시스테인 맥주효모 오메가3 비오틴 등등 영양제도 많이 먹어보고 아발론 샴푸도 써보고 피마자 오일이 머리를 두껍게 해준다고해서 오일 바르고 자기도하고 두피마사지도 하고 별거 다해봐도 크게 좋아지지는않더라구요 미녹시딜때문인지 이마에 솜털은 조금씩 자라긴 했네요 ㅎ

그래서 이번에 커클랜드 미녹시딜도 구입하고 쿠퍼펩타이드가 굵기에 도움이 된다해서 오늘부터 시작하려고합니다
주절주절 한탄만 했는데
어쨋든 열심히해서 머리가 중학교때처럼 만이라도 굵고 숱도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들 열심 득모하십쇼 몇달후에 미녹시딜 펩타이드 후기글 쓰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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