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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해요

  • 24년 전

  • 699
0
네 탈모왕님 나그네님 모두 의견 줘서 고마워요
오늘 아침 출근을 할려구 일어나니 눈이 부었더라구요..
울었는지 안울었는지는 생각하고 싶지않아요..제길.!
출근 안하려다가... 강하게 아무일 없었든듯이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구 이불을 박차고
일어났답니다
그래요 그녀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는건 어제로 끝을 내기로 마음 굳혀버렸어요
독하죠...^^
그녀를 잡을려면 잡을 수있어요 ..자신해요
근데.이해가 가질안아요 그녀의 행동들이........
탈모왕 말씀대로 툭툭털고 멋지게 일어날까해요
어제 같이 술마신 선배의 말이 생각나네요
"남여가 사랑을 하게 되면 여자는 남자에게 100%를 준데요
근데 남자는 그여자에게 80% 밖에 안주고......그런데 헤어질땐 여자는
남자에게 줬던 100%를 모두 가져 간데요..남자는 못줬던 나머지 20%를 마져주고 간다고"
이제 알것 같아요
그녀는 내가 전부가 아니었다는걸...그리고 중요한건 내가 그녀를 담아두기에는 그녀는 너무 벅찬여자란걸 .....
" 잘가라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지만 그곳에 안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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